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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0.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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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15대 종부 "박정희 현판 치워라"
최순선씨 문화재청에 요구 거부하면 소유 난중일기 전시 거부뜻 밝혀
 
서울의소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작성한 기록으로 국보 76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난중일기의 전시가 내년부터 중단된다. 
 
난중일기의 소유주인  이순신 종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 본전에 걸려있는 매국노 박정희의 친필 현판 철거 요구를 문화재청이 거절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왜왕에게 손가락을 깨물어 개나 말같이 충성하겠다는 충성맹세 혈서를 바친 친일 매국노이다. 
 

▲ 임진란때 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는 왜왕에게 개나 말같이 충성하겠다는 충성맹세 혈서를 바친 친일 매국노 박정희가 재건축 하였으나 일본 신사처럼 꾸며져 있고, 박정희가 쓴 현판이 걸려있고, 일본을 상징하는 금송이 심어져 있다. ©노컷뉴스

 

앞서 이순신 종가는 친일 매국노 박정희 현충사 현판을 조선 숙종임금의 사액현판으로 원상복구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구했지만 어떠한 답변도 듣지 못했다며 난중일기 전시를 중단하겠다는 것이다.

 

뉴스1에 따르면 난중일기의 소유주인 15대 종부 최순선씨(61)는 "현충사 현판 교체를 비롯해 여러가지 (친일)적폐청산에 대해 2017년 12월 31일까지 개선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문화재청에 간곡히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현충사는 현재 일본의 신사처럼 꾸며져 있다”면서 “현충사에서 왜색을 지우고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임진란때 왜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는 왜왕에게 개나 말같이 충성하겠다는 충성맹세 혈서를 바친 친일 매국노 박정희가 재건축 하였으나 일본 신사처럼 꾸며져 있고, 박정희가 쓴 현판이 걸려있고, 일본을 상징하는 금송이 심어져 있다

 

결국 이순신 종가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난중일기를 비롯한 충무공 유물 일체는 내년 1월 1일부터 현충사에 전시될 수 없음을 엄중히 통지한다"며 전시불허서류를 문화재청에 28일 제출했다.

 

이로써 전란 중 지휘관이 직접 작성한 역사기록물이자 국보 제 76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된 난중일기를 비롯해 충무공 유품을 내년부터 관람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9월 이순신 종가와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현충사 본전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현판을 내리고 조선 숙종임금의 사액현판으로 원상복구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초임 군 장교, 경찰공무원이 임관 전 충무공을 참배하러 오는 의미 깊은 공간인 현충사 본전에 있던 숙종 사액현판이었지만 1966년 박정희가 현충사 성역화작업을 진행하면서 그 자리를 친일 매국노 박정희의 친필현판에 내줘야했다.

 

난중일기 원본 전시가 중단되면서 결국 문화재청은 복사본으로 현충사 내 전시를 이어갈 전망이다.

 

친일 매국노 박정희가 심은 일본상징 금송도 방치했던 문화재청… 

 

▲ 현충사 오른편에 서 있는 일본상징 금송.  친일 매국노 박정희가  헌수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 노컷뉴스

앞서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 경내에 일본의 상징적인 나무인 금송이 심겨져 있어 여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일본이 원산지인 금송은 일본신화에 등장할 정도로 일본 국민나무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매국노 박정희가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돌아가신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에 심은 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는 "일본 고사기에 따르면, 신이 일본에 심어야할 나무와 그 용도를 정해줬는데, 그 중 한 나무가 고야마키라 하는 금송"이라며 "고급관리 등의 관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등 일본의 대표적인 나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도 문화재청은 매국노 박정희 현판에 대해선 어떠한 계획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 현충사 숙종 사액현판 교체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지만 결론은 내지 못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지난 10월 30일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현충사와 칠백의총에 식수된 금송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현판에 대해선 김 청장은 "현충사 현판 교체 문제를 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처리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해 폭넓게 의견을 받으려는 상황"이라며 "금송 이전은 현재 이행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판도 국정감사에서 언급된 만큼 후속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종가 측은 "여러차례 문제제기에 지난 9월 진정 이후로도 어떠한 답변조차 없는 상황"이라며 성토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8/01/06 [09:09]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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