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한 날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직 철회 가능성 발언으로 다시 소집된, 22일 회의에서도 일괄 사직 계획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당장 교수들이 근무 시간을 줄일 예정이라 외래 진료 규모가 더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정부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19일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면서 촉발된 이번 사태는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어떤 현상이나 반전도 없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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