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4·10 총선을 앞두고 선거운동 첫 주말인 31일 경남 함안군 가야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서영(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의 선거운동원이 바닥에 쓰러진 70대 어르신을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31일 민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우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민환(65)씨는 선거운동을 하던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사람이 쓰러졌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70대로 추정되는 여성 어르신에게 심폐소생술로 응급처치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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