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가 역술인 천공에게 공개 만남을 제안했다.
류 씨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인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만남은 젊은 의사(전공의·의대생)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독단적인 밀실 결정이라고 비판하는 등 현 의료 사태와 관련해 소신 의견을 피력해왔다.
천공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으로 유명세를 탄 역술인으로, "의사 문제는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라는 영상을 통해 의료 공백 사태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펼쳤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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