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부문 1위 선정

'2010 국가브랜드대상' 해당분야 정상, 소비자대상 심층조사

인터넷저널 | 기사입력 2010/05/13 [00:53]

인터파크도서, 인터넷서점 부문 1위 선정

'2010 국가브랜드대상' 해당분야 정상, 소비자대상 심층조사

인터넷저널 | 입력 : 2010/05/13 [00:53]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이하 인터파크도서, 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이 11일 ‘2010 국가브랜드대상(NBA: National Brand Awards)’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국가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대상은 체계적인 브랜드 경영시스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우수브랜드 시상식이다. NBA 브랜드 경쟁력지수는 16세 이상의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별브랜드의 심층조사를 통해 브랜드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선호도 및 글로벌경쟁력의 측정요소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산출하게 된다.

이번 2010 국가브랜드대상에서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3개 인터넷서점(인터파크도서, 예스24, 인터넷교보문고) 중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이미지, 만족도, 글로벌경쟁력 등 NBA 브랜드경쟁력지수 측정요소 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도서는 국내 최초로 3G 이동통신을 적용한 단말기를 포함한 통합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런칭하고 인터넷서점 최초로 부산물류센터를 구축해 지방당일배송 시대를 선도하는 등 고객만족을 경쟁력의 핵심역량으로 삼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것이 높은 브랜드경쟁력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서점으로써 브랜드올림픽 4년 연속 슈퍼브랜드 선정,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2년 연속 1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에 선정되는 등 수 차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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