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래사회포럼에서는 현 정부이후 소통부재와 일방통행으로 인한 많은 갈등과 민주주의의 후퇴를 걱정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인 소통과 나눔의 필요성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작년과 올 상반기 사회의 각계각층의 인사를 초청하여 한국사회의 문제를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한 바가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하반기포럼은 함세웅(시행), 이정희(시행),김봉렬, 정의행, 우석훈, 조정래님이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02-725-4277, 다음카페 http://cafe.daum.net/bulmirae

▲ 특유의 정감있는 화법으로 의정경험과 자기과오에 대한 사과를 담아내며, 대중과의 소통을 열어가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 서울의 소리

▲ 우리 시대를 말한다. - 불교미래사회포럼     © 서울의 소리

▲ 우리 시대를 말한다. - 불교미래사회포럼관계자들과 연자 이정희 민주노동당대표     © 서울의 소리

 포럼에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헌정회관련 법안처리에서 자신의 실수가 당과 국민들께 심려를 드렸다며, 수차례 사과를 거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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