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택배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2~3개의 회사에 가입하여 택배주문을 확보하며, 이들은 택배주문에 따른 수수료와 각 회사마다 다달이 수만원에 달하는 보험료와 기타비용를 지불하고 있지만 정착 자신들의 안전에 관련된 보험혜택은 전무한 실정이다. 화물은 보호해도 사람은 보호하지 않는 것이 오토바이택배사업현장의 현실이다. 큌서비스 노동조합 직영 홍익큌서비스 1599-1252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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