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인천 계양산 롯데골프장 예정부지와 한반도대운하 개발계획으로 되살아난 '망령' 경인운하, 굴포천 방수로공사 현장을 둘러보았다. 한낮의 퇴약볕이 내리쬐지만, 계단청소를 빨리 끝내고 카메라를 챙겨들고 집을 나섰다. 우선 골프장 예정부지로 가기 위해 징매이고개로 향했다. 고개를 다넘어가기 전에 목상동 솔밭으로 빠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그길에 자연형하천 공사 중인 공촌천도 다시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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