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한국 갤럽은 2020년에 "올해의 인물" 순위의 일부로 빛나는 한국 10대 영화배우의 연간 명단을 공개했다.

이 여론 조사 회사는 올해 11월 5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3세 이상의 한국인 응답자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들에게 영화 스타를 뽑을 최고의 인물을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기생충"의 스타인 송강호는 27.8 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 조사에서 1위로 뽑힌 그의 2년 연속 뽑혔다.

영화 애쉬폴과 그 남자 스탠딩 넥스트에 출연한 이병헌은 14%로 2위를 차지했다.

마동석은 2019년 2위에서 올해 3위로 9.1%를 얻었다. 그는 영화 "점화"와 "애슈폴"에 출연했다.

히트 영화 "Delivery Us from Evil"의 스타인 황정민은 7.5%로 작년 9위에서 상승하여 4위에 올랐다.

빨대로 채우는 야수들의 정우성은 6.2%로 5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2019년 7위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공유는 5.9 퍼센트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2019년 김지영: 1982년생으로 출연했지만 다음 영화 서복의 개봉이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대유행으로 연기됐다.

애쉬폴과 옷장의 하정우가 4%로 7위, 악에서 우리를 건져라의 이정재(3.6%)와 배우 김혜수(3.5%) 그리고 기생충의 이정은(3.4%)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강동원(3.3%), 성동일(2.9%), 유아인(2.7%), 유해진 곽도원(2.4%), 손예진(2%), 현빈(1.9%), 솔경구(1.6%) 등이 순위에 올랐다.훈(1.3%), 조여정 조진웅(1.1%), 박서준 박인성 조인성 장동건(1%).

2020년 빛나는 10대 한국 영화배우

1. 송강호 27.8%

2. 이병헌 14%

3. 마동석 9.1%

4. 황정민 - 7.5%

5. 정우성 - 6.2퍼센트

6. 공유 - 5.9%

7. 하정우 - 4%

8. 이정재 - 3.6%

9. 김혜수 - 3.5퍼센트;

10. 이정은 - 3.4%

강건문화TV

jjn3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