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문화뉴스=전재민 기자]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인 시진핑이 뇌 동맥류의 악화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 유튜버가 전했다. 중국은 철저한 통제사회이기때문에 이러한 국가지도자의 건강이상설이 흘러나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것이다. 지금 텐센트의 마윈회장의 중국공산당지도부 직접공격한 연설로 인해 와해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보도는 당혹스럽기까지 하다.앞날을 알 수 없는 중국공산당의 불투명한 미래가 보인다고 할 수 있겠다. 시진핑을 치료할 의사는 홍콩의 유명한 외과의사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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