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가나전에서 가나의 첫 골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인정됐다.
대한민국은 가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상대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 주도권을 쥐고 가나 진영을 휘몰아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결정력이 부족해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로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었다. 일단 3차전 포르투갈전을 이겨놓고 경우의 수를 봐야 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한국은 1무 1패로 승점 1점에 머물렀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에서 경기를 종료시키는 것은 전례가 없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 번도 없었다 .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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