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 제2의 이라크전이  일어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미.이스라엘 등 유대자본의 이란침공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항모트루먼호 전함,잠수함등이 이란을 향하여 이동.  천안함이후 중동 © 충청의소리

이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은 비밀리에 다수의 전폭기를 이란 접경 아제르바이잔과 그루지아 공화국으로 이동 시켰으며, 미군 특수부대도 아제르바이잔에 집결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항하여 이란은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이들 지역으로 이동 시켰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며 이란혁명수비대의 탱크, 대공포, 병력을 실은 차량들이 아제르바이잔과  카스피해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가득 매웠다고 한다.

6. 22. 이스라엘 국가안보회의 의장이자 네탄야후 총리의 최측근인  Uzi Arad는"유엔의 제재안으로는 이란의 핵 야망을 꺽을 수 없으며 결국 선제 타격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아이젠하워와 투르먼 2개 항모전단이 전개되어 있으며, 항모 트루먼은 이스라엘과 합동으로 미사일 방어 훈련을 실시 하였다.또한 이스라엘 공군의 장거리 폭격 훈련도 진행되었다.

영국,프랑스, 독일의 전함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제 2의 중동전의 전운이 감돈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중,러의 반발로 한반도는 전쟁위기에서 피해가는지는 6월말경 서해상에서의 한,미,일의 대규모해상훈련의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Iran on war alert over "US and Israeli concentrations" in Azerbaijan
June 23, 2010, 1:23 PM (GMT+02:00)
Iranian sources note that this is the first time that a specific location was mentioned and large reinforcements dispatched to give the threat substance.
Other Iranian sources report that in the last few days, Israel has secretly transferred a large number of bomber jets to bases in Azerbaijan, via Georgia, and that American special forces are also concentrated in Azerbaijan in preparation for a strike.
Witnesses say long IRGC convoys of tanks, artillery, anti-aircraft units and infantry are seen heading up the main highways to Azerbaijan and then further north to the Caspian Sea.
On Tuesday, June 22, Dr. Uzi Arad, head of Israels National Security Council and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s closest adviser, said "The latest round of UN Security Council sanctions on Iran is inadequate for thwarting its nuclear progress. A preemptive military strike might eventually be necessary."


원본 기사 보기:hinews.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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