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종로 삼계탕집은 여전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아 세무조사 당한 삼계탕집...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0/07/20 [16:39]

초복, 종로 삼계탕집은 여전하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아 세무조사 당한 삼계탕집...

서울의소리 | 입력 : 2010/07/20 [16:39]
▲문민정부,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요인들 초,중,말복 삼계탕을 즐겻다.사진머니투데이 ©민족서울의 소리 
오늘은 초복, 종로 경복궁역 근처 삼계탕집에 줄을지어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이 삼계탕집은 한옥 1채를 빌리어 진짜 영계를 삼계탕으로 만들어 중소기업보다 매출이 높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 국민의 정부시절, 문민정부 시절부터 맛으로 승부하여 초복, 중복, 말복에는 정부 주요 요인들이 삼계탕을 즐기었다.
 
그런데 유독 mb정부들어 세무조사를 받았는데 초복인 오늘도 건재하고, 삼계탕 한그릇 먹으려고 장사진을 친 고객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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