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일본 동북전자전문학교에 유학을 하러간 김영돈씨가 2008년 10월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러나 일본 센다이기타경찰은 "본건은 단순가출이므로 범죄혐의가 없고 따라서 수사대상이 아니다"며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김씨의 아버지 김상대씨는 일본 경찰의 태도를 원망 하였다. 실종된지 2년여을 기다리던 김영돈씨 가족들은 지난 9월부터 실종 전단지를 만들어 일본에서 배포하고 있지만 일본 경찰당국의 무성의한 수사 태도는 여전 하다고 한다. 실종학생 김상돈씨를 찾는 전단지(부친 김대의씨가 인터넷사이트 동유모에 올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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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민등록 번호 만큼은 내려 주세요 . .
무법 천지인 인터넷 세상에 주민 번호를 함부로 올립니까 . .
내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