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전재앙, 방사능누출 해명이 없다?

21일 새벽 5시경 이바라키현 오염치 최대로 나온 이유도 안밝혀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03/24 [01:42]

日원전재앙, 방사능누출 해명이 없다?

21일 새벽 5시경 이바라키현 오염치 최대로 나온 이유도 안밝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3/24 [01:42]
21일 새벽 5시경 이바라키현의 방사능오염은 최대치를 가르켰으나 원인이 무엇이지에 대한 발표가 없다.
 
일본원전사태는 진정국면으로 들어갔다고 하지만 사태발생이후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너무 많다.
 
큰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 거의 모두가 원전사고 방재작업을 진행하기 곤란한 어두운 새벽 녘에 주로 시행하여 왔다.
 
특히 방사능 누출에 관하여는 속보를 통하여 신속한 양 정보를 공개하는 척하지만, 방사능 오염이 최대치에 이른 부분에 관한 공개와 원전 사태가 한창 진행되던 때 보다 월등히 높아진 환경방사능오염에 관한 해명이 없는 상태이다.
 


▲ 그림은 이바라키현의 환경방사능오염치로 3월17일부터 23일현재까지이다. 최대치를 보인 시점은 21일 새벽5시경 이다. 이후 이바라키현의 방사능오염은 사태가 진행되던 때보다 월등히 높은 방사능오염을 보이고 있다. 출처 : http://www.stubbytour.com/nuc/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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