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니슨 '논스톱' 예고 캡처

 
 
리암 니슨의 '논스톱'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 사건이 펼쳐졌다.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에게 온 익명의 문자는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승객을 한 명씩 살해하겠다"는 협박 메시지가 담겼다.
 
기내에 있는 테러범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빌은 탑승객들을 진정시키지만 살해소식을 들은 탑승객들은 요동하기 시작한다. 승객 전원을 구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빌은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행기에서는 시한폭탄이 발견된다.
 
빌은 승객 전원을 구출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비행기에서 폭탄이 발견된다. 용의자로 몰린 리암 니슨이 승객을 구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암니슨 '논스톱' 예고편 공개에 네티즌들은 "리암니슨 '논스톱' 예고편, 완전 화려하겠다", "리암니슨 '논스톱' 예고편, 리암니슨 환갑인데도 액션연기 살아있네", "리암니슨 '논스톱' 예고편, 빨리 개봉해라", "리암니슨 '논스톱' 예고편, 무조건 극장에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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