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이 JTBC‘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방송에서 동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고백했다. 달샤벳 수빈은 녹화 도중 동거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사랑하는 사람, 결혼할 사람과 미리 동거를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며 동거에 대한 소신발언으로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수빈은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다 있기 마련이다. 밖에서 데이트만 할 땐 이런 것들을 알 수 없다”며 동거 찬성론을 펼쳤으며 ‘사랑한다면 더블 띠 동갑도 문제되지 않는다’ 등 본인의 확고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아이돌답지 않은 수빈의 돌직구 발언에 현장의 베테랑 MC들이 더 당황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수빈의 이같은 소신발언에 네티즌들은 "수빈 소신발언, 당돌하다" "수빈 소신발언 21살인가? 대박이네" "수빈 소신발언 동거하고 있는건 아니지?" "수빈 소신발언 아직 좀 어린데" "수빈 소신발언 사랑은 해봤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랑에 관한 수빈의 솔직 대담한 발언들은 오는 16일 11시 JTBC에서 방송되는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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