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조카 데이비드, 15살 육아달인

김경화/I선데이뉴스 | 기사입력 2014/06/05 [01:33]

이휘재 조카 데이비드, 15살 육아달인

김경화/I선데이뉴스 | 입력 : 2014/06/05 [01:33]
 
▲이휘재 조카 데이비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조카 '데이비드'가 화제다. 
 
이휘재 조카가 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15세 소년답지 않게 휘재 쌍둥이 아이를 잘 돌봐 화제다.
 
이휘재 조카의 이름은 데이비드이며, 나이는 15세다.
 
이휘재 조카는 "나는 이런 삼촌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하며 삼촌 이휘재에 대한 애정도 과시하며 쌍둥이 형제도 완벽하게 돌봐 눈길을 끌었다.
 
데이비드는 서준이의 목욕을 도와주기도 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재밌는 소리와 행동으로 육아의 달인으로 거듭났다.

이휘재 조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휘재 조카, 슈퍼맨에서 또 봤으면" "이휘재 조카, 예능감 폭발" "쌍둥이에게 멋진 형이 될 것 같네", "이휘재 조카 어쩜 저렇게 동생을 잘 돌보지?", "우쭈쭈쭈 아라띠따따 주문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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