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장혜원 기자] 수출이 올 들어 9개월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435억7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3% 감소했다. 수입은 345억64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1.8%나 줄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9억4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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