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리쌍이라 쓰고, '리썅'으로 읽는다."
지난 주말(14일) 리쌍의 두차레 강제집행으로 <쫓겨난 우장창창> 앞에서 12시간 릴레이 거리공연 '리쌍페스티벌'이 열렸다. 아래는 '리쌍페스티벌'의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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