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세월호 인양이 가시권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도 팽목항에 머물고 있는 미수습자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며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상하이샐비지가 세월호 인양을 위해 설치한 리프팅빔 등 각종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를 시험해보는 날자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잭킹바지선과 와이어를 연결 하고 리프팅 시스템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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