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올레기획위원회는 한종수 작가(강남의 탄생 저자)와 함께하는 4.19 혁명의 역사적 현장을 함께 걸으며 민주와 정의에 대해 묻고 답하는 ‘4.19 민주올레’ 참가자를 모집한다. 집결은 오는 15일(토) 오전10시에 혜화역 2번 출구이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으로 30명이다. 주요코스는 마로니에 공원-혜화경찰서-천일상가-옛내무부-옛 미대사관-서울시의회-시립미술관-4.19기념관이다. 자세한 문의는 민주올레기획위원회(담당 강욱천)로 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코리안투데이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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