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즐거운 사라>로 당시 큰 논란을 일으킨 마광수 교수가 5일 낮 1시 51분경 자신의 자택에 숨진채 발견돼 가족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광수 교수는 1951년생으로, 1979년부터 1098년까지 홍익대에서 교편을 잡았고 이후 1984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세대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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