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탄절 세계 곳곳의 풍경들

24~25일 지구촌 각지의 모습들, 슈피겔 포토기사로 전해...

서문원 기자 | 기사입력 2008/12/27 [12:44]

[포토] 성탄절 세계 곳곳의 풍경들

24~25일 지구촌 각지의 모습들, 슈피겔 포토기사로 전해...

서문원 기자 | 입력 : 2008/12/27 [12:44]
12월 24일과 25일 사이에 세계 각지에서는 어떤 성탄절을 맞이했을까? 슈피겔은 성탄절 포토기사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올려진 사진들을 올렸다.
 
▲ 호주 해변가의 산타아가씨들     ©슈피겔
 

▲ 성탄절 전야제를 기념하는 리오 크리스마스트리 불꽃놀이     ©Jens
▲ 81m 높이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세계최대 크리스마스트리, 리오데자네이로     ©Jens Glüsing
▲ 바티칸 페드로 교황청성당에서 열린 성탄전야미사中     ©슈피겔
▲ 이라크 Hamdaniya市에 거주자들중 상당수가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신자다. 천년이상 전통으로 내려온 이라크식 성탄절 미사가 거행됐다. 이곳은 지난 2006년 미 해병대에 의해 십 수명의 어린이,여성들을 포함한 민간인이 학살됐다. 당시 미군측 학살이유는 이슬람 과격테러리스트들이 근거지 때문     © DPA
▲ 성탄절날 미군에게 전화하는 부시美대통령     © 슈피겔
▲    성탄절날 고향인 하와이에서 골프를 치고있는 오바마 美대통령당선자 © 슈피겔
▲ 베를린 오란케 호숫가에서는 성탄절 전통행사로 일명'물개'로 알려진 누드수영행사가 열렸다.     © 로이터
▲ 성탄절날 아프가니스탄 카불시내 민가를 급습하는 영국군들     © 슈피겔
▲ 카불시내 성탄절 가게에 들른 아프가니스탄 母子     © dpa
▲ 예루살렘에서 예수탄생을 축하하는 팔레스타인인들     © 로이터
▲ 베들레헴 예수탄생성당 미사에 참여한 팔레스타인 대통령 무하마드 압바스(왼쪽)와 아랍에미레이트 외무부장관(오른쪽)     © 슈피겔
 
 
 

▲ 성탄절에도 그리스 시위는 계속됐다. 화염병투척으로 불길에 휩싸인 그리스경찰들     ©로이터
▲ 독일 함부르크시내에서는 그리스 보수정권퇴진을 위한 950명의 좌익연대시위가 있었다. 집회장까지 길을 터주는 독일진압경찰들     © 슈피겔
▲ 전경들을 향해 레이저빔을 쏘고있는 아테네 청소년들, 크리스마스에도 집회는 계속됐다.     © DPA
인터넷저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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