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은 주말이다 함안 해바라기 마을을 찾아보기로한다 필자도 촬영 장비를 챙기고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함안 강주리 마을을 떠나면서 중간에 지인분들 픽업도하고 일단 함안 연꽃 테마 파크로 연꽃밭 일출을 담기위해서 출발한다
강주리 마을에 주차를하고 마을을 지나 올라가는길에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시는 인심 좋아 보이는 동네분 몇분들을 만났다
그중에 마을이장 ( 조철래) 작년부터 이장직을 맡고 함안 강주리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더 많이 발전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싶단다
들어오는 입구쪽 아치부터 그리고 해바라기 밭에 그늘이없는점을 보안도했다 정자를 8개를 설치하고 선풍기도 달았다 관람객들이 쉬어 갈수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골목마다 담벼락에 이쁘게 벽화 그림도 만들었다
가까운 창원에서 친구들끼리 관람온 관람객들 사진이쁘게 담아 달란다
동네 입구부터 천막도 설치를하였다 관랔객들 편의를위해 신경쓴곳이 많아보인다
또한분의 마을 주민 박상형 주민이 말한다 이장님이 3월부터 밭갈고 파종하고 수고가 많았단다 주민들 바램이있다면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다녀가시면 좋겠단다
그리고 원두막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분들이 많은데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이니 제발 신발 벗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매너를 지켜달란다
조형물 설치한곳에 올라가서 사진담는분들 조심해주시길 거듭 부탁을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일들이다
해바라기 밭이 크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치우기위해서 바이크를 이동수단으로쓴다
자동차는 크기때문에 가끔 관람객들이 먼지 난다고 항의를하시는 분들도있단다 청소를하기위해서 쓰레기를 싣고 오는 이동 수단이라 많은 양해를 구한다한다
부산에서 해바라기 마을을 찾아온 조현철씨가족 1회부터 6회까지 강주마을을 찾았단다
올해는 입장료 받는곳이 분산되어서 편하다 함께온 부인 서정희씨는 원두막마다 선풍기를 설치해서 관람객들 편의를 많이생각했다 시원해서 좋았단다 내년에도 꼭 강주마을을 찾는단다
올해는 유난히 더 덥다 씨를 뿌리고 파종을하고 힘들게 주민들이 해바라기 밭이나 연꽃밭 가꾸는데 훼손 하지말고 관람만하면서 땀흘려 만들어놓은 주민들한태 잠시나마 고마움을 잊지말자 그리고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것이많다 공중 도덕이다
시사코리아 독지가들도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축제장을 찾아가보자 필자도 오늘 강주리 마을 취재를 마무리한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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