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강주리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가다

박승권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0:07]

함안 강주리마을 해바라기 축제장을 가다

박승권기자 | 입력 : 2018/07/24 [10:07]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강주  해바라기마을  )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기자= 오늘은 주말이다 함안 해바라기 마을을 찾아보기로한다  필자도 촬영 장비를 챙기고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해바라기들은 해를 바라본다  참신기하다 )

함안 강주리 마을을 떠나면서 중간에  지인분들 픽업도하고 일단  함안 연꽃 테마 파크로 연꽃밭 일출을 담기위해서 출발한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연꽃 테마파크 일출을 담고  )


테마파크에 도착을하니 사진가들이 많이 모였다 새벽 함안 일출과 아라연을 담고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로 향한다

 

강주리 마을에 주차를하고 마을을 지나 올라가는길에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시는 인심 좋아 보이는 동네분  몇분들을 만났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 제공  ( 좌 강주마을 이장 조철래  박상형  정경철  )주민 모두가 힘을 합친모습이보기좋다

그중에  마을이장 ( 조철래) 작년부터 이장직을 맡고 함안 강주리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더 많이 발전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싶단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밭 )

들어오는 입구쪽 아치부터 그리고  해바라기 밭에  그늘이없는점을 보안도했다  정자를 8개를 설치하고 선풍기도 달았다 관람객들이  쉬어 갈수있는 공간을 만들었고 골목마다 담벼락에 이쁘게 벽화 그림도 만들었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창원에서 찾아온 관람객들  포즈가 이쁘다 )

가까운 창원에서 친구들끼리 관람온 관람객들 사진이쁘게 담아 달란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함안 강주마을 벽화 )


원두막마다  선풍기를 설치를했다  필자도  원두막에 들어가 보니 선풍기가  시원하게 돌아간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준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강주마을 해바라기 마을을 찾은  관람객 )

동네 입구부터  천막도 설치를하였다  관랔객들 편의를위해 신경쓴곳이 많아보인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강주마을 주민  박상현 )


조철래 이장은 말한다 올해 호박을심은  터널이나 코스모스 메밀 밭은 내년에  더많이 신경을 쓰겠단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함안 강주 마을  해바라기밭 )

또한분의 마을 주민 박상형 주민이 말한다 이장님이 3월부터 밭갈고  파종하고 수고가 많았단다 주민들 바램이있다면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다녀가시면 좋겠단다

 

그리고 원두막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분들이 많은데 공동으로 사용하는곳이니 제발 신발 벗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매너를 지켜달란다

 

조형물  설치한곳에 올라가서 사진담는분들 조심해주시길 거듭 부탁을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일들이다

▲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강주마을  해바리기밭 전경 )

해바라기 밭이 크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버리고간  쓰레기를 치우기위해서 바이크를 이동수단으로쓴다

 

자동차는 크기때문에 가끔 관람객들이 먼지 난다고  항의를하시는 분들도있단다 청소를하기위해서 쓰레기를 싣고 오는 이동 수단이라  많은 양해를 구한다한다


또한분의 정경철씨 마을 입구부터 관람객들 햇볕을 막아주기위해 터널 텐트를 설치하는데   통행에 불편을 주어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란다


내년에는 강주 마을 해바라기 축제를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단다

▲     ©편집국장 박승권 사진제공  ( 함안 강주마을  찾아온 부산 사진가  조현철 가족 )

부산에서 해바라기 마을을 찾아온  조현철씨가족 1회부터 6회까지 강주마을을 찾았단다

 

올해는 입장료 받는곳이 분산되어서 편하다 함께온 부인 서정희씨는 원두막마다 선풍기를 설치해서 관람객들 편의를 많이생각했다 시원해서 좋았단다 내년에도  꼭 강주마을을 찾는단다

 

올해는  유난히 더 덥다  씨를 뿌리고 파종을하고 힘들게 주민들이 해바라기 밭이나 연꽃밭 가꾸는데 훼손 하지말고  관람만하면서 땀흘려 만들어놓은 주민들한태 잠시나마  고마움을  잊지말자 그리고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것이많다  공중 도덕이다

 

시사코리아 독지가들도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축제장을 찾아가보자 필자도 오늘 강주리 마을 취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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