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9일, 친일적폐로 부터 암암리에 고통받는 국민층은 반드시 경계 해야 할 것이 있다.  민족벼랑끝 통한의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자멸-괴멸 당한다는 교훈이다.

▲ 민족벼랑끝 통한의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자멸-괴멸 뿐 이다. 적폐청산은, “대한민국 명운”걸린 “시대적 사명-소명”! 이다. 라고 항상 외쳐온 백은종 선생은 최근 사법농단 양승태 일당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단식시위을 해왔고, 단식후 병원요양도 밀치고 다시 농성장에 나와 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 정낙현

유구한 1만년 한민족 정통역사를 뿌리채 흔들고, 한민족 생존력인 ‘단결-화합’을 분열 시키고, ‘국민-사회‘를 이간질하며, ’평화-안정-번영‘을 괴멸시켜온 수구집단의 핵심 본질은 탐욕과 기회주의로 얼룩진 ’친일매국세력‘이다.

대한망국을 초래시키는 적폐집단이기에, 온 국민들이 앞장서 결사처단 시켜야 만 한다. 적폐청산은, “대한민국 명운”걸린 “시대적 사명-소명”! 이다. 

▲ 복더위 속에서도 휴일을 반납하고 ‘양승태 구속 상주의용단 대장‘이 사법농단 수괴 양승태 일당에 대해 강력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정낙현

국민학살시킨 ‘국정농단-사법농단’ 재발방지는 처절한 처단 뿐 ! 

국민층을 우매하게 만들고 사기쳐온 그 탐욕의 친일매국반역세력은 지능적으로 독버섯처럼 자라 내부반란의 세력으로 커져 외세침략집단과 한통속 앞잡이가 되고, 대한민국을 망국에 처하게 만드는 ‘국정농단-사법농단’을 초래 시켰다.

그 망국부역 수괴가 ‘검찰의 김기춘, 법원의 양승태’ 일당 이다.
사법부내에 침투한 친일반란세력은, 김기춘 재판을 미뤄오고 석방설이 나오게 하고, 양승태-박병대 사법농단 핵심주범 검찰수사를 지능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그 근거로, 양승태-박병대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씩 기각시켜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있다.  향후 사법농단 발원지 법원은, 국민적 저항에 봉착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국면에 처할 것이다.

전국 정의로운 법원 판사-법조계는 필요시 입장표명 위해 조속히 시국성명 이라도 발표하고, 법원은 자신들의 가족과 후손들을 위해 서라도 사법망국 집단자 라는 오명을 씻도록, 사법적폐 사법농단 척결에 앞장서야 한다.

(아래 사진참조: 최근 법원의 집단적 사법농단  수사를 방해하는 법원만행에 통탄한 전국에서 모인 국민들이 "양승태 일당 강력 처단하라!"함성으로 대국민규탄시위 가,  2018년 7월28일 오후 6시 대법원 앞에서 복더위속 내리는 비도 막아서며 행진을 펼쳤다.)

▲ 사법농단 발원지 법원은, 국민적 저항에 봉착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국면에 처할 것임을 입증하듯 대법원 앞 국민규탄 3차 시위가 있어 왔다.     © 정낙현

● 친일파는 과거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일제의 전쟁 "제물"로 받쳐 ,

    국가-사회 분열 선동질, 현재도 변한 것 없다! 

과거, 친일파는 일제침략집단의 앞잡이로 한반도 한민족을 식민강탈 착취 해 생명과 총 자산을 일본제국 전쟁주의 제물-희생물 로 받쳐 동족을 잔인하게 대학살 해 왔다.

현재, 보수세력을 유인 배후사주 시켜 ‘자금 조달-지원’ 하고, ‘국가-사회-국민층을 분열-자멸’시키려 태극기를 앞세워 뒤에 숨어 조종시키는 ‘불법적 태극기 탈취 집회’도 선동 조장시키고 있다.

태극기는 과거 나라가 망해 숨어 독립운동을 해온 ‘애국독립투사’ 가슴에 간직해온 소중한 태극기 이다.  불법적 태극기 탈취 선동집회는 근절되도록  근본적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 일제의 한반도 침략 자금, 한국내 전방위적으로 뿌려져 ! 

친일반역 세력은 활동자금 구축 목적으로, 대한민국 재산을 해외와 일본으로 도피 ‘세탁-은닉’ 시켜 왔고, 일본전쟁광분집단인 전범기업체의 관리하에 다시 은밀하게 한국내 일제전범기업체로 들어와 친일세력(친일계 정치,사법,언론,공직,군대 등) 활동자금으로 뿌려진다.

국내 일본전범기업체와 친일정치권과 밀착관계를 치밀하게 추적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 내부적으로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자금을 받아 암약하는 세력이 사회전반에 깔려있다.  

민족벼랑끝 통한의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자멸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