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며, 생산량 감소 규모가 최대 5%까지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트렌드포스는 "획기적인 기능이나 사양이 부족해 교체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및 영향과 합쳐지면 생산량이 5%까지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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