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꽃 만개한 안동 병산서원의 아침 분홍빛으로 물들다

최재국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0:54]

배롱나무 꽃 만개한 안동 병산서원의 아침 분홍빛으로 물들다

최재국기자 | 입력 : 2019/08/05 [10:54]

[다경뉴스=최재국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병산서원에 배롱나무꽃이 만개했다.

▲ 병산서원 전경 최재국기자

무더위 속에서도 분홍빛으로 물든 병산서원을 보기 위해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흔히들, 만대루가 병산서원의 백미라고 하나, 이 때만큼은 배롱나무꽃이 병산서원의 백미다.
한편, 병산서원은 지난 7월 한국의 서원으로 도산서원 등 8곳의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 배롱나무 꽃이 만개한 병산서원의 아침 최재국기자

▲ 병산 서원 최재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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