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효민이 일본 팬미팅을 취소했다. 효민의 소속사는 6일, 오는 23일 예정되어 있던 효민의 일본 팬미팅이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번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다. 이어 잠정 연기된 일본 팬미팅은 추후 새로운 일정을 공지키로 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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