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이 미국에서 확진자 103만명, 사망자 6만명을 발생시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0일 현재, 확진자 4만명 이상 발생국가가 13개국(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독일, 프랑스, 터키, 러시아, 이란, 중국, 브라질, 캐나다, 벨기에)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총 확진자가 103만7,970명, 사망자 6만853명으로 피해가 계속되고 있었다.
이어 스페인 21만2,917명(누적 사망 2만4,275명), 이탈리아 20만3,291명(2만7,682명), 영국 16만5,221명(2만6,097명), 독일 16만1,197명(6,405명), 프랑스 12만8,442명(2만4,087명), 터키 11만7,589명(3,081명)으로 10만명을 넘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시흥 원본 기사 보기:e-미디어라이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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