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 인사청문회관련 하여 행정안전위원회는 격론이 있었다. 여야간 간사가 청문회 일정을 합의한 이후 알려진 조현오 내정자의 문제의 발언들은 징계여부가 거론될 사안이라며, 야당측은 경찰청장 내정 철회 혹은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현 서울경찰청장직위의 해임까지 주장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amn.networknews.co.kr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